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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주 수요일 출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이민 비자로 가는 거라 입국심사가 두렵거나 하지는 않고
그냥 가서 ssn, 은행 계좌, 운전 면허 갱신 같은 자잘한 행정 일이 좀 귀찮게 느껴집니다..
미국의 행정 서비스는 케바케, 사바사... 그리고 기다림의 연속이니깐요..
하여튼 계획은
랜딩 첫 날:
- SSA 방문 & SSN 신청 (온라인 신청번호 + 여권 + I-551 스탬프 보여주기) *랜딩 첫 날이라 정보 안넘어왔다고 안해줄 가능성 있음
- Chase 은행 방문 (프로모 코드로 300불 챙기기) & 계좌 열기. *거주지 증명이 걱정됨..
- 애플스토어 방문 & 국내 구매한 맥북프로 애플케어플러스 가입하기 *미국판매용이랑 국내판매용 시리얼을 다르게 관리한다는 말이 있어서 그냥 한국걸로 구매할지 고민중..
첫 날 다 된다면 그냥 이젠 기다림...
그리고 ssn 나오면 dmv 예약하고 만료된 면허 갱신 + 신용카드 발급시도 예정입니당
아 그리고 출국 날 비즈니스를 타고 싶은데.. 대기예약해도 취소 자리가 안나오나봐요ㅠ
10년 넘게 모은 마일을.. 이코노미에 쓰기엔 아깝지만.. ㅠㅠ 어쩔수없죠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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