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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동사니
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by 문지보이 2021. 2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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혐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길 겁니다. 우리가 옳기 때문만이 아니라, 우리는 함께 살아갈 존재이자 서로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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